탈모 관련주 현대약품,인스코비,현대바이오 주가 배당금 CMG 제약 전망

탈모 관련주인 현대약품, 인스코비, 현대 바이오 주가 및 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탈모 관련주 현대약품 주가

2022년 1월 3일 종가 기준 현대약품 주가 주식은 5,940원으로 시가총액 1,901억 원,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는 646위입니다.

현대약품은 제약 전문 업체로 1965년 7월 16일에 설립되었으며, 현대약품 주가 주식은 1978년 6월 28일에 국내 코스피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었습니다. 주요 사업 분야는 미에로 화이바, 기능성 식품, 두발, 의약품 등 제품 및 연구개발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현대약품 배당금

​2019년 현대약품 배당금 : 45원

2020년 현대약품 배당금 : 42원

 

 

현대약품 주식이 10년 이상 공들여 개발한 샴푸를 전면에 내세워 탈모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습니다. 1988년 국내 최초로 탈모치료제 '마이녹실액'을 선보이면서 국내 탈모 치료 시장을 개척한 현대약품이 최근 탈모케어 샴푸를 선보이면서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가량이 탈모 증상을 겪어 관련 제품 시장은 급속히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2020년 10월 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1초당 7개씩 판매되며 예상 매출의 150%를 달성하였는데, 현대약품 대표는 "한 달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소비자 상품평이 3,000여 건 이상 쌓였고 소비자들이 그만큼 제품의 품질력을 인정해주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2021년 3분기 현대약품 실적은 매출액 382억 원, 영업이익 22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탈모 관련주 인스코비 주가

2022년 1월 3일 종가 기준의 인스코비 주가 주식은 3,315원, 시가총액 3,641억 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는 434위입니다.

인스코비는 통신 재판매 및 바이오 관련 업체로 1970년 2월 28일에 설립되었으며, 인스코비 주가 주식은 1985년 1월 17일에 국내 코스피 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주요 사업 분야로는 알뜰폰 통신서비스, 컴퓨터, 시계, 부품, 컴퓨터 관련 부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인스코비 배당금

2019년 인스코비 배당금 : 0원

2020년 인스코비 배당금 : 0원

 

 

현대차 증권 연구원은 인스코비 주식에 대해 자회사 아피메즈 USA의 투자유치로 임상 3상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지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인스코비 주식은 아피메즈 USA가 미국 바이오 전문 투자은행을 통해 800만 달러(약 95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피메즈 USA는 이번 투자를 통해 1억 달러(약 1,200억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는데, 이번 투자 유치로 인해 아피메즈 USA의 가치가 기존 평가액 9억 1,000만 달러(약 1조 원)에서 낮아진 것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현대차 증권 연구원은 “기존 평가액은 회사가 자금조달을 위해 미국의 가치평가 전문기관으로부터 받은 금액”이라고 말하였습니다.

 

한편 인스코비는 탈모 개선 및 치료에 효과적인 ‘발모 촉진을 위한 생체 식립용 임플란트’에 대한 중국 특허를 취득하였습니다. 인스코비 실적으로 2021년 3분기 매출액은 915억 원, 영업이익은 53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탈모 관련주 현대 바이오 주가

2022년 1월 3일 종가 기준 현대 바이오 주가는 25,850원으로 시가총액 9,994억 원, PER N/A배, EPS -371원,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76위입니다.

2000년 5월 25일에 설립된 현대 바이오는 약물전달체(DDS) 기술 전문 바이오 회사로 주요 산업 분야는 바이오 화장품, 양모제, LCD 모니터, 디지털 사이니지 제조 및 판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2년 8월 8일 코스닥 증권 시장에 현대 바이오 주식은 상장되었습니다.

 

현대 바이오 배당금

2019년 현대 바이오 배당금 : 현금 배당 0원

2020년 현대 바이오 배당금 : 현금 배당 0원

 

 

현대 바이오 현대 바이오 주식은 차바이오텍 계열사 CMG제약과 비타민C ‘비타브리드’ 제품에 대한 독점 판매 및 공동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 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개발한 링클 크림, 세럼 등 스킨케어 제품과 샴푸, 린스, 헤어토닉 등 탈모 관리 제품 등을 CMG제약에 독점 공급할 예정입니다.

 

CMG제약이 구축해 왔던 국내 종합병원, 클리닉, 대형마트, 약국, 온라인몰 등 국내 유통망에 비타브리드 제품을 공급하게 됩니다. 한편 현대 바이오 일본 합작사 '비타브리드 재팬'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상황에서도 2년 연속 100억 엔(약 1,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탈모 분야 브랜드 1위와 화장품 매출 일본 전체 20위권 내에 들어갈 정도로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2021년 3분기 현대 바이오 실적은 매출액 23억 원, 영업손실 18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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