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관련주 로봇 주식 고영,휴림로봇,유진로봇 주가 주식 삼성전자 사업 전망

삼성은 최근 AI, 로봇, 슈퍼컴퓨터 등 미래 신기술 분야에서도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해 4차 산업혁명 주도권을 선도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최근 삼성전자의 로봇 사업 진출 선언에 대한 기대감으로 로봇 관련 기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1년도 채 안 된 로봇 사업화 태스크포스(TF)를 ‘로봇사업팀’으로 격상하였습니다.

 

 

 

 

로봇 관련주 고영 주가

2021년 12월 30일 종가 기준 로봇 주식 고영 주가는 23,700원으로 시가총액 1조 6,271억 원, PER 53.99배, EPS 439원,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는 34위입니다.

1993년 12월 7일에 설립된 고영은 기타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 및 판매 업체로 주요 산업 분야는 정밀 측정 장비, 반도체 검사 장비, 공정 검사 자동화 시스템 제조 및 도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8년 6월 코스닥 증권 거래소에 고영 주가 주식은 상장되었습니다.

 

고영 배당금

2019년 고영 배당금 : 현금 110원

2020년 고영 배당금 : 현금 110원

2021년 고영 배당금 : 현금 127원

 

 

3차원 측정 검사 전문 기업 고영 주식이 제13회 대한민국 코스닥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ESG 기업상’을 받았습니다.

고영 주식은 2020년 첫 ESG 보고서 발간에 이어 2021년에도 2년 연속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ESG 경영 추진 현황을 대내외 이해관계자와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2021년 들어 전사 ESG 전략 및 추진계획을 위한 이사회 산하의 ‘ESG 위원회’를 별도 신설하였습니다 2021년 1~3분기 고영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 1,879억 원, 영업이익 313억 원, 순이익 33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87%, 174.56%, 168.55% 증가하였습니다.

 

최근 신사업으로 의료용 장비 생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로봇 관련주 휴림 로봇 주가

2021년 12월 30일 종가 기준 로봇 주식 휴림 로봇 주가는 1,000원으로 시가총액 1,268억 원, PER N/A배, EPS -105원,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는 797위입니다.

1988년 9월 1일에 설립된 휴림 로봇은 로봇 개발 및 제공 업체로 주요 산업 분야는 산업용 로봇, 모션 컨트롤러, 지능형 로봇 제조,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06년 12월 5일 코스닥 증권 시장에 휴림 로봇 주가 주식은 상장되었습니다. 

 

휴림 로봇 배당금

2019년 휴림 로봇 배당금 : 0원

2020년 휴림 로봇 배당금 : 0원

 

 

휴림 로봇 주식은 로봇 관련 기업인데, 삼성전자가 최근 연말 조직 개편을 통해 로봇 사업화 TF를 정식 조직인 로봇사업팀으로 격상하면서 로봇 사업 투자를 본격화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 8월 '향후 3년간 240조 원을 신규 투자하겠다'라고 발표한 투자 계획에서도 로봇은 시스템 반도체, 차세대 통신, 바이오, 인공지능(AI)과 함께 핵심 미래 기술로 꼽혔습니다.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에 과련 기업인 휴림 로봇 주식 가격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2021년 3분기 휴림 로봇 실적은 매출액 52억 원, 영업손실 3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로봇 관련주 유진로봇 주가

2021년 12월 30일 종가 기준 로봇 주식 유진로봇 주가는 5,550원으로 시가총액 2,082억 원, PER N/A배, EPS -167원,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500위입니다.

1993년 12월 7일에 설립된 유진로봇은 산업용 로봇 제조 및 판매 업체로 주요 산업 분야는 지능형 로봇, 홈로봇, 자동화 장비, 로봇 부품 제조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1년 11월 13일 코스닥 증권 시장에 유진로봇 주식은 상장되었습니다.

 

유진로봇 배당금

2019년 유진로봇 배당금 : 현금 0원

2020년 유진로봇 배당금 : 현금 0원

 

 

최근 로봇기술 산업이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면서 관련주가 상승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유진로봇 주식입니다. 유진로봇은 꾸준한 연구개발(R&D)을 통해 확실한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유진로봇의 R&D 비용은 2021년 3분기 기준 41억 3,549만 원으로 집계되었는데, 한 해 기준 2016년 41억 3,849만 원, 2017년 54억 7,910만 원, 2018년 57억 2,956만 원, 2019년 63억 6,609만 원, 2020년 65억 970만 원으로 매년 상승 곡선을 그렸습니다. 유진로봇 관계자는 “유진로봇은 국내외 약 250여 개의 특허 등록 및 출원 현황을 보유하는 등 R&D에 집중하고 있는데, 로봇 분야의 첨단 기술과 혁신적 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매출의 10% 이상을 R&D에 투자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2021년 3분기 유진로봇 실적은 69억 원, 영업손실 15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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