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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정보

우주산업 항공우주 관련주 인텔리안테크,이수페타시스,한국항공우주 주가 주식 전망

shdljkasjhdklasjdlkasd 2021. 12. 17. 09:34

산업통상자원부는 민간이 주도하는 우주산업 소부장 발전 협의회와 협력하여 우주기술의 확산기 진입 촉진과 우주시장의 급성장 등에 대응하기로 했다고 2021년 12월 15일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항공, 우주, 자동차, 소재, 에너지, 방산, 서비스 기업, 정부출연연구소, 지자체 등 총 70여 개 기관이 참여하여 뉴 스페이스 시대 급성장하고 있는 우주산업의 소부장 분야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습니다.

 

 

항공 및 우주기업은 수요 제공, 기술자문, 실증 등을 통해 국내 개발된 우주 소부장 상용화 방안과, 다양한 기업이 상용부품 적용, 기술융합, 모듈화,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해 기술혁신 및 비용 저감 대책을 도출합니다. 또한 참여기업들은 우주 모빌리티, 태양광발전, 자원 활용 등의 기술개발 방안을 마련하여 미래 수요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항공우주 관련주 인텔리안 테크 주가

인텔리안 테크는 글로벌 네트워크 기술 지원 업체로 2004년 2월 5일에 설립되었고 인텔리안 테크 주가 주식은 2016년 10월 18일 코스닥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었습니다. 주력 산업 분야는 해상용 위성통신 안테나, 해상용 위성방송 수신 안테나 제조 및 도소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1년 12월 16일 종가 기준의 우주산업 관련주 인텔리안 테크 주가 주식은 84,600원으로 시가총액 7,769억 원,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는 102위입니다.

 

인텔리안 테크 배당금

2019년 인텔리안 테크 배당금 : 95원

2020년 인텔리안 테크 배당금 : 95원

2021년 인텔리안테크 배당금 : 98원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인텔리안 테크 주식에 대해서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하였고 원웹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며 목표주가 105,000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제시하였습니다.

 

인텔리안 테크 실적으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63.5% 늘어난 370억 원, 영업이익은 8억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하였는데,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고 매출이고 영업이익 역시 3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입니다. 연초 이후 글로벌 위드 코로나 시행 국가 확대와 에너지 시장 회복으로 인해 일부 크루즈 상선 및 시추선 등의 운항 재개가 이어졌고 이는 위성통신안테나 해상용 안테나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실적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원웹향 저궤도 위성통신 안테나 매출 발생이며, 2021년 말 원웹의 북극지역 서비스 예정에 따라 원웹향 저궤도 위성통신 안테나 납품이 2021년 3분기부터 시작됐다”라고 말하였습니다.

 

항공우주 관련주 이수페타시스 주가

1972년 2월 4일에 설립된 이수페타시스는 연성 및 기타 인쇄회로기판 제조 업체이며, 주요 산업 분야는 P.C.B(인쇄회로기판), M.L.B 제조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00년 8월 22일 코스피 시장에 이수페타시스 주가 주식은 상장되었습니다. 2021년 12월 16일 종가 기준 우주산업 관련주 이수페타시스 주가 주식은 5,200원으로 시가총액 3,289원, PER N/A배, EPS -296원,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는 471위입니다.

 

이수페타시스 배당금

2019년 이수페타시스 배당금 : 현금 53원

2020년 이수페타시스 배당금 : 현금 0원

2021년 이수페타시스 배당금 : 현금 60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수페타시스 주식에 대해 다중 인쇄회로기판 대장주라며 목표주가 7,200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제시하였습니다. 이수페타시스 실적은 2021년 2분기를 기점으로 중국 자회사는 흑자전환에 성공하였는데, 6월에는 엑사보드가 사업 중단을 결정하였고 2022년에는 패키징 기판에 이어 MLB기판도 쇼티지가 전망된다며 영업이익 618억 원을 추산하였습니다.

 

서버와 통신장 비용 MLB기판의 업그레이드가 확인되고 있는데, 장비의 용량이 커지고, 고부가 공법을 도입한 제품 비중이 늘고 있기 때문에 공급단가 상승과 캐파 축소 효과가 기대됩니다.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2018년 패키징 기판 빅 사이클도 서버 기판 업그레이드에 따른 증설 요청에서 시작되었으며, 글로벌 고객사들에게 본사 캐파 절반 이상의 신규 공급 검토를 제안받고 있지만 이미 최대 가동률로 양산 중”이라고 말하였습니다. 한편, 이수페타시스 주식은 2007년 항공우주 분야 품질규격인 AS9100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획득 후 민간항공기용 부품을 생산 납품하고 있습니다.

 

항공우주 관련주 한국항공우주 주가

1999년 10월 1일에 유인 항공기, 항공우주선 및 보조장치 제조 업체로 설립된 한국항공우주의 주요 산업 분야는 훈련기, 전투기, 항공기 기체구조물, 무인기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21년 9월 24일 종가 기준 우주산업 관련주 한국항공우주 주가는 29,500원으로 시가총액은 2조 8,755억 원이며, 주요 재무제표 PER 200.68배, EPS 147원, PBR 2.30배, BPS 12,836원이고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는 111위입니다. 2011년 6월 30일 한국항공우주 주식은 코스피 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한국항공우주 배당금

2019년 한국항공우주 배당금 : 현금 400원, 시가배당률 1.17%

2020년 한국항공우주 배당금 : 현금 200원, 시가배당률 0.78%

2021년 한국항공우주 배당금 : 현금 248원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 주식에 대해 기체부품 시장의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실적 전망 하향이 불가피하다며 목표주가 4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였습니다.

 

한화투자증권 "보잉 및 에어버스 등 항공기 인도는 2020년 동기 대비 39% 증가하였으며, 보잉 및 에어버스는 약 1만 대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고 생산대수도 점진적으로 증가 추세이기 때문에 2022년 하반기로 갈수록 기체부품 수요도 큰 폭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하였습니다.

 

해외 수주가 매출 성장의 기반이 될 것이란 분석도 내놨는데, 결국 해외수주 모멘텀과 기체부품 시장이 회복될 시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또한 "말레이시아 FA-50 개량형 수출 협상을 다수 국가와 수출 논의 중이며, 2021년 3분기 말 현재 완제기 수출 잔고는 6,319억 원에 불과하지만 2022년 큰 폭 증가가 예상된다"라고 하였습니다. 2021년 3분기 한국항공우주 실적은 매출액 4,421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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