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회사 추천 순위 NH투자증권,한국금융지주,삼성증권 주가 주식 배당금 전망
증권회사에서 추천 순위인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삼성증권 주가 및 주식 배당금 전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증권회사 순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증권사 브랜드 24개에 대해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 가치, 소통 가치, 소셜 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를 토대로 2021년 12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보고서를 발표하였습니다.
2021년 11월 14일 ~ 12월 14일까지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35,715,724개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브랜드 평판 증권회사 순위는 1위 삼성증권, 2위 미래에셋증권, 3위 한국투자증권, 4위 키움증권, 5위 KB증권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회사 추천 NH투자증권 주가
1969년 1월 16일에 설립된 NH투자증권은 증권 중개 업체이며, 주요 산업 분야는 증권 및 종합 금융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1975년 9월 30일 코스피 시장에 NH투자증권 주가 주식은 상장되었습니다. 2021년 12월 24일 종가 기준 NH투자증권 주가 주식은 13,400원으로 시가총액 3조 9,803억 원, PER 4.92배, EPS 2,724원,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84위입니다.
NH투자증권 배당금
2019년 NH투자증권 배당금 : 현금 500원
2020년 NH투자증권 배당금 : 현금 700원
2021년 NH투자증권 배당금 : 현금 905원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021년 기대수익에 따른 배당수익률 예상치는 NH투자증권이 약 7.27%로 예상되어 코스피 종목 중에서도 높은 편에 속하였습니다.
국내 시장 평균 배당성향은 17%로 글로벌 평균 45%에 미치지 못하지만 증권업종은 약 30% 내외에 달하며, 전통적으로 더 높은 배당 매력을 보였던 은행업종도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금융당국의 자본관리 권고로 배당성향을 20% 수준으로 제한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증권업종의 배당주로서의 매력이 더 높아진 상태입니다.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NH투자증권 주식에 대해 "2021년 59%의 이익 증가가 기대되는 점과 30% 이상의 배당성향을 유지해온 점을 감안한다면 배당 매력 높다"라고 전망하였습니다.
2021년 3분기 NH투자증권 실적은 영업수익 2조 3,590억 원, 영업이익 2,664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증권회사 추천 한국 금융지주 주가
2003년 1월 10일에 설립된 한국 금융지주는 금융지주 업체로 주요 산업 분야는 증권, 자산운용, 창업투자, 상호 저축 은행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03년 7월 21일 코스피 시장에 한국 금융지주 주가 주식은 상장되었습니다. 2021년 12월 24일 종가 기준 한국 금융지주 주가 주식은 84,900원으로 시가총액 4조 7,311억 원, PER 2.91배, EPS 29,221원,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75위입니다.
한국 금융지주 배당금
2019년 한국 금융지주 배당금 : 현금 배당 2,900원
2020년 한국 금융지주 배당금 : 현금 배당 3,000원
2021년 한국 금융지주 배당금 : 현금 배당 4,245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 투자 금융 지주 주식에 대해 카카오 뱅크 기업공개 효과로 2021년 지분법 이익이 크게 늘어나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120,000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제시하였습니다.
2021년 3분기 누적 한국 투자 금융 지주 실적은 순이익 1조 4,5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보다 크게 증가하였는데, 이는 27.2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카카오 뱅크의 기업공개(IPO)에 따른 지분법 이익 5,546억 원이 반영된 영향이 큽니다.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더라도 한국투자증권의 브로커리지 부문 점유율 상승과 주식담보대출 이자수익, 투자금융 부문 수익 증가 등 경상적 이익 창출력도 한 단계 상승하였다"라고 파악하였습니다.
한국투자증권 자회사들의 2021년 3분기 누적 순이익은 한국투자 캐피털 807억 원, 한국투자파트너스 639억 원, 한국투자 저축은행 618억 원 등입니다. 한국 투자 금융 지주 실적은 2022년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1조 4,260억 원, 순이익 1조 1,15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브랜드 증권회사 순위 1위 삼성증권 주가
1982년 10월 19일에 설립된 삼성증권은 삼성그룹 계열의 증권 업체이며, 주요 산업 분야는 유가증권, 위탁매매, 자산관리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988년 3월 28일 코스피 증권 시장에 삼성증권 주식은 상장되었습니다. 2021년 12월 24일 장 마감 기준 삼성증권 주가는 49,550원으로 시가총액 4조 4,248억 원, PER 4.66배, EPS 10,623원,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는 79위입니다.
삼성증권 배당금
2019년 삼성증권 배당금 : 1,700원
2020년 삼성증권 배당금 : 2,200원
2021년 삼성증권 배당금 : 3,791원
국내 증권사들이 2020년에 이어 2021년도 위탁매매 수익에 힘입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면서 연말 배당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021년 기대수익에 따른 배당수익률 예상치가 가장 높은 곳 증권사는 삼성증권이 8.1%이었습니다. 삼성증권 실적은 2021년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 순이익으로 각각 1조 1,183억 원, 8,217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최근 증권업종은 배당주로서의 매력이 더 높아진 상태입니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증권 주식에 대해 "증권업종 내에서 삼성증권의 가장 큰 특징은 고배당인데, 매년 하반기 증권업종에서 삼성증권의 상대적 수익률 우위를 견인하는 가장 강력한 모멘텀이었고 2021년에도 이러한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라고 평가하였습니다.
삼성증권은 높은 브랜드 평판과 실적 높은 배당수익률을 지급하기 때문에 투자 목적으로도 좋지만 HTS, MTS의 사용도 편리해 주거래 증권사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