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재 관련주 종목 한솔케미칼,코미코,한미반도체 주가 주식 배당금 전망

반도체 소재 관련주인 한솔케미칼, 코미코, 한미반도체 주가 및 주식 전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도체 소재 관련주 한솔케미칼 주가

한솔케미칼은 기타 기초 무기 화학물질 제조 업체로 1980년 3월 13일에 설립되었으며, 한솔케미칼 주가 주식은 1989년 5월 20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주요 사업 분야는 과산화수소, 라텍스, 요소수지, 수소액화탄산, 차아황산 소다 제조 및 판매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21년 12월 24일 종가 기준 한솔케미칼 주가 주식은 302,500원으로 시가총액 3조 4,289억 원,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97위입니다.

 

한솔케미칼 배당금

2019년 한솔케미칼 배당금 : 1,500원

2020년 한솔케미칼 배당금 : 1,800원

2021년 한솔케미칼 배당금 : 2,025원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솔케미칼 주식에 대해 반도체와 배터리 및 디스플레이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가 주목을 받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0,000원을 제시하였습니다.

 

삼성증권 연구원은 "2022년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업황 반등, 전기차 성장과 QD-OLED TV의 출시가 모두 나타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한솔케미칼에 유리한 업황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어 "지금까지 배터리 소재 가치 반영을 제한됐던 요소인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와 낮은 배터리 이익 비중은 2022년 들어 완화될 것이기 때문에 2022년부터 2023년에 걸쳐 음극재 실리콘 첨가물 시장 진입과 배터리 이익 비중 확대는 한솔케미칼 주식이 리레이팅으로 이어지기에 적절한 주가 수준이라고 판단된다"라고 전하였습니다.

 

2022년 한솔케미칼 실적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8%와 22% 성장한 8,998억 원과 2,495억 원을 전망하였는데, 이 같은 성장의 근간은 배터리로, 관련 영업이익은 2021년 기준 전사 영업이익의 17%에서 내년에는 22%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반도체 소재 관련주 코미코 주가

2013년 8월 13일에 설립된 코미코는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 업체이며, 주요 산업 분야는 정밀 세정 및 코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17년 3월 코스닥 시장에 코미코 주가 주식은 상장되었습니다. 2021년 12월 24일 종가 기준 코미코 주가 주식은 67,400원으로 시가총액 6,754억 원, PER 17.83배, EPS 3,780원,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는 122위입니다.

 

코미코 배당금

2019년 코미코 배당금 : 현금 400원

2020년 코미코 배당금 : 현금 350원

2020년 코미코 배당금 : 현금 375원

 

 

코미코 주식은 국내 최초로 반도체 장비 세정 및 코팅 서비스를 전문화한 곳으로, 2013년 미코로부터 세정, 코팅 사업부가 물적분할 후 설립되었습니다.

2021년 3분기 코미코 실적은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24.1% 증가한 665억 원, 영업이익 같은 기간 26.7% 증가한 150억 원, 순이익은 8% 증가한 108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코미코 주식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선호할 만한 요인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으며, 분기별로 또박또박 늘어나고 있는 매출과 글로벌 비메모리 반도체 고객사 비중 확대, 세정 및 코팅 서비스의 ESG 특성이 있습니다.

 

반도체 소재 관련주 한미반도체 주가

1980년 12월 24일에 설립된 한미반도체는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 업체로 주요 산업 분야는 반도체 후공정 장비, 반도체 금형 제조, 부동산 매매, 임대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5년 7월 22일 코스피 증권 시장에 한미반도체 주가 주식은 상장되었습니다. 2021년 12월 24일 종가 기준 한미반도체 주가 주식은 36,100원으로 시가총액 1조 7,855억 원, PER 21.46배, EPS 1,682원,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는 159위입니다.

 

한미반도체 배당금

2019년 한미반도체 배당금 : 현금 100원

2020년 한미반도체 배당금 : 현금 400원

2021년 한미반도체 배당금 : 현금 440원

 

 

SK증권 연구원은 한미반도체 주식에 대해 MSVP 판매 호조 및 MS 내재화에 따른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47,000원을 제시하였습니다.

SK증권 연구원은 "한미반도체의 2022년 성장의 두 축은 MSVP 장비와 FC본더 장비이며, 지속되는 비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과 그에 따른 고객사들의 증설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VP 장비 수요는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고 분석하였습니다.

 

고성능 비메모리 반도체 생산이 확대되면서 패키지도 고성능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외 기업들의 FC-BGA 기판 투자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어 "시장에서 FC 본더 장비가 쇼티지인 상황으로 당사의 FC 본더 장비 장비 매출액 역시 올해 200억 원에서 내년 400억 원으로 증가하며 수혜가 예상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2021년 4분기 한미반도체 실적은 매출액 1,050억 원, 영업이익 340억 원을 예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