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정보

철강 관련주 종목 경남스틸,아주스틸,현대제철 주가 주식 배당금 전망

shdljkasjhdklasjdlkasd 2021. 12. 12. 23:19

철강 관련주인 경남스틸, 아주스틸, 현대제철 주가 및 주식 전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철강 관련주 경남스틸 주가

경남스틸은 금형 및 코일 가공 판매 업체로 1990년 11월 15일에 설립되었으며, 경남스틸 주가 주식은 2000년 3월 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주요 산업 분야는 냉연강판, 아연도강판 제조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21년 12월 10일 종가 기준의 경남스틸 주가 주식은 3,945원으로 시가총액 986억 원,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는 958위입니다.

 

​경남스틸 배당금

2019년 경남스틸 배당금 : 90원

2020년 경남스틸 배당금 : 100원

 

 

경남스틸 주식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남스틸은 포스코에서 생산한 냉연 및 열연 철강재를 공급받아 가공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로, 자동차용품에 주로 사용되고 있는 산세 코일(PO)과 가정용품에 주로 사용되는 냉연강판(CR)이 주력 상품입니다.

 

한편 경남스틸 주식은 홍준표 관련주의 대표 종목으로 지목되면서 지난 5일 국민의힘 차기 대선 주자 선출의 영향을 받아 상승세를 보이다 급락하였습니다. 2021년 3분기 경남스틸 실적은 매출액 901억 원, 영업손실 7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철강 관련주 아주스틸 주가

아주스틸은 IT 성능관리 전문 기업으로 1956년 8월 14일에 설립되었으며, 아주스틸 주가 주식은 1976년 6월 26일 코스피 증권 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주력 산업 분야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컨설팅 및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1년 12월 10일 종가 기준의 아주스틸 주가 주식은 18,050원으로 시가총액 4,775억 원,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는 368위입니다.

 

아주스틸 배당금

2019년 아주스틸 배당금 : 0원

2020년 아주스틸 배당금 : 0원

 

 

아주스틸 주식은 공시를 통해 100% 자회사인 ‘AJU STEEL USA, INC.’의 신규 사업 진행을 하기 위해 시설자금차입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는데, 규모는 118억 1,700만 원입니다.

 

더불어 같은 날 아주스틸이 아주 이지엘을 흡수 합병한다고 공시하였는데, 아주스틸은 아주 이지엘의 지분을 100% 소유하였고 합병비율은 1:0으로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방식으로 합병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주스틸 측은 이번 합병의 영향에 대해 “아주 이지엘 합병 시 소멸회사의 자산과 영업 등을 그대로 승계하기 때문에 합병 이후 재무뿐만 아니라 영업, 경영에 유의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2021년 3분기 아주스틸 실적은 매출액 1,570억 원, 영업이익 98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철강 관련주 현대제철 주가

1953년 6월 10일에 대한중공업 공사라는 사명으로 설립된 현대제철은 제철 업체이며, 주요 산업 분야는 봉형강, 강관, 열연, 냉연 코일 및 후판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987년 5월 23일 국내 코스피 증권 거래소에 현대제철 주식은 상장되었습니다. 2021년 12월 10일 종가 기준 현대제철 주가 주식은 42,300원으로 시가총액 5조 6,448억 원, PER 6.48배, EPS 6,532원,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는 65위입니다.

 

현대제철 배당금

2019년 현대제철 배당금 : 현금 750원, 시가배당률 2.38%

2020년 현대제철 배당금 : 현금 500원, 시가배당률 1.26%

2021년 현대제철 배당금 : 현금 818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실적 개선 예상 소식에 현대제철 주식 목표주가 70,000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제시하였습니다.

 

키움증권 연구원은 "2021년 하반기에는 중국 철강 가격과 비철 가격 하락에 업종 주가가 부진하였으며, 2022년에는 1분기 안에 철강과 비철 가격이 상승하며 업종이 좋은 흐름을 보일 것이다"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리고 중국산 수입재 감소로 국내 철강사들이 2022년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예상하였는데, 이는 아파트 분양 호조가 이어지고 있고 특수강 사업도 이번 해부터 흑자전환에 성공해 2022년까지 좋은 흐름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어 "2021년 현대기아차를 상대로 상반기, 하반기 두 차례 자동차강판 가격이 인상되었으며, 2022년에 강점탄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차강판 가격이 동결한다면 마진 개선이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분석하였습니다. 현대제철 실적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2조 9,900억 원, 영업이익 2조 5,300억 원을 낼 것이라고 예상하였습니다.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