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 대선 테마주 서한,삼부토건,덕성 주가 주식 윤석열 후보 교체 전망

2022년 대선을 3개월 남짓 앞두고 차기 대통령 후보와 관련된 이른바 대선 관련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대선 테마주는 대상의 학연, 지연, 혈연에 따라 형성되는 경우가 많은데, 전문가들이 후보와의 연관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투자하기보다는 기업의 실적과 성장성 등을 고려한 접근을 조언하고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대선 후보에 대한 이슈가 있을 때마가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지만, 이러한 종목은 대선 후보와 직접적인 관련보다는 대학 동문이나 과거 일화 등에 의지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개별 수익성, 성장성 등을 우선으로 살펴봐야 한다”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대선 테마주 서한 주가

1976년 5월 12일에 설립된 서한은 분양, 건축, 토목 업체이며, 주요 산업 분야는 아파트 건설, 도로 건설, 국내 토목공사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994년 5월 코스닥 증권 거래소에 서한 주가 주식은 상장되었습니다. 2021년 12월 30일 종가 기준 서한 주가 주식은 1,665원으로 시가총액 1,680억 원, PER 4.76배, EPS 350원,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는 633위입니다.

 

서한 배당금

2019년 서한 배당금 : 현금 30원

2020년 서한 배당금 : 현금 40원

 

 

서한 주식은 한국 토지주택공사의 아파트 공사 및 국제과 학비 지니트 벨트 등의 대규모 관급 아파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철도, 지하철, 도로, 교량, 환경 상수도시설 등의 모든 분야에서 47여 년간 축적되어 있는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사업을 성공시키며 안정적인 경영기반 확보하고 있습니다.

 

서한 주식은 대선에서 유승민 관련주로 꼽히고 있습니다. 2021년 3분기 삼부토건 실적은 매출액 1,521억 원, 영업이익 84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대선주 삼부토건 주가

1948년 4월 1일에 설립된 삼부토건은 토목시설물 건설 업체이며, 주요 산업 분야는 토목공사, 건축공사, 포장공사, 건설업, 분양 사업, 건설자재 제조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1976년 6월 26일에 코스피 시장에 삼부토건 주가 주식은 상장되었습니다. 2021년 12월 31일 종가 기준 삼부토건 주가 주식은 2,325원으로 시가총액 3,198억 원, PER N/A배, EPS -95원,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는 480위입니다.

 

삼부토건 배당금

2019년 삼부토건 배당금 : 현금 0원

2020년 삼부토건 배당금 : 현금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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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력원자력과 삼부토건 컨소시엄이 파키스탄에 공사비 약 8억 달러 규모의 수력발전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삼부토건 주식에 따르면 이 사업은 파키스탄 북부 카이버 파크툰크와 주 코 히스 탄 지역의 인더스강 인근에 156.7㎿ 발전기 3기 준공을 완료하면 연간 총발전량은 1,921GW에 달합니다.

 

삼부토건 컨소시엄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은 국내 건설사 중 파키스탄에 가장 오랫동안 진출해 있기 때문에 현지 공사 수행 환경에 익숙하고, 댐 및 수력발전소 분야에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한 회사라는 강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하였습니다.

 

삼부토건 주식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주인데, 이재명 대선후보가 이낙연 전 대표를 등에 업고 차기 정부 국정과제를 설계할 '국가비전, 국민통합위원회'의 닻을 올렸습니다. 2021년 3분기 삼부토건 실적은 매출액 806억 원, 영업손실 8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대선주 덕성 주가

1966년 11월 10일에 설립된 덕성은 플라스틱 합성피혁 제조 업체로 주요 산업 분야는 인조피혁, 합성수지, 산업용 자재, 첨단 기능성 섬유소재, 초전도 자석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987년 국내 코스피 증권 거래소에 덕성 주식은 상장되었습니다. 2021년 12월 31일 종가 기준 덕성 주가 주식은 15,100원으로 시가총액 2,368억 원, PER 58.98배, EPS 256원,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는 576위입니다.

 

덕성 배당금

2019년 덕성 배당금 : 현금 배당 20원

2020년 덕성 배당금 : 현금 배당 45원

 

 

덕성 주식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관련주로 분류되어 있는데, 이는 대표이사 및 사외이사가 윤 후보와 대학 동문이라고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후보 교체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 등 사건 사고가 많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는 '후보 교체론'의 가능성을 일축하였는데, 그는 "만약 지금 상황에서 후보 교체가 된다고 하면 저희는 선거를 치를 필요도 없이 진다며, 좋든 싫든 당원 모두는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위해 각자 위치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2021년 3분기 덕성 실적은 259억 원, 영업손실 10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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